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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정진상 구속심문 출석…“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정권”

2022-11-18 1,444 Dailymotion

 
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했다.
 
이날 오후 1시 30분께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한 정 실장은 “검찰정권의 수사는 증자살인·삼인성호”라고 비판했다.  
 
증자살인은 거짓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믿게 된다는 것으로 검찰이 허위 진실로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다.
 
정 실장은 “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정권의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도 향해야 할 것”이라며 “최소한의 균형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 
그러면서 “경제 파탄에도 힘든 국민들께서 열심히 생활하시는데 저의 일로 염려를 끼쳐 미안할 따름”이라고 덧붙였다.
 
그는 추가 질문에는 “자세한 건 변호인과…”라는 말을 남기고 법정으로 향했다.
 
정 실장은 특가법상 뇌물, 부정처사후수뢰, 부패방지법 위반, 증거인멸교사 등 네 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.
 
그는 2013년 2월∼2020년 10월 남욱, 김만배씨 등 ‘대장동 일당’에게서 각종 사업 추진 등 편의 제공 대가로 6차례에 걸쳐 총 1억4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.
 
2015년 2월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 대가로 민간업자 김씨의 보통주 지분 중 24.5%(세후 428억원)를 김용(구속 기소) 민주연구원 부원장, 유동규 전 본부장과 나눠 갖기로 약속한 혐의도 받는다.
 
2013년 7월∼2017년 3월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내부 비밀을 대장동 일당...

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18699?cloc=dailymotion